글 수 15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뒤 돌아 보면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우리 하나로커뮤니티교회와 함께 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초대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교회의 사명을 추구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 온 한 해였습니다.
두 교회가 통합되는 과정을 통해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심을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건물을 수리하고 드린 헌당 예배는 참된 감사와 감격이 넘쳐 났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온 교우들이 시간을 투자하고 가진 은사를 아낌없이 드린 결과였습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이었던 교육부에도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영어 예배부와 중고등부, 어린이 부서가 새로운 교역자들과 헌신된 교사들을 중심으로 부흥을 향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06년에 모든 면에서 우리 교회의 안정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면서 한 해를 감사로 보내야하겠습니다.
새 해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함께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교회들이 우리 하나로커뮤니티교회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민교회를 밝히는 영향력있는 교회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2007년 우리 교회 표어는 “부흥! 우리 평생의 소원”입니다.
성숙을 통한 우리 영혼의 부흥, 회복을 통한 우리 가정의 부흥과 전도를 통한 우리 교회의 부흥입니다.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여호수아 3:5)”
이 약속의 말씀을 붙집고 함께 믿음으로 전진할 때 요단강을 가르시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고 교회에 놀라운 부흥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지난 한 해도 교회 구석구석에서 땀 흘리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 참으며 아낌없이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6년 마지막 주에
목회실에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