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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예배인데 순서를 작성 하는 부서에서도
힘들었겠다 싶었다.
임직 예배가 겸했기 때문인지 찬양대석이 너머 허전 했다,
지휘자가 얼마나 마음이 상했을가하는 노파심에 마음이 편치 안었다.
남자 파트 맡은 대원이 신천 장노 임직석에 앉었고 신천 권사 임직석에
여자성가대원이 앉었다.누구의 잘못도 아닌 순간에 어려움이다.
나는 내나름데로 예배 푸러그램을 구상해본다.
성가후에 임직식이 거행 되는것인데 왜 처음부터 자리를 고수하고 찬양석을 썰렁
하게 하는지 이해불능이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마추어 성가대는 곡목을 준비하고그렇게 어우러진 예배는
참으로 은혜로운것이다.나는 때로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주일 본예배에는
찬양대만이 예배순에있으면 싶다.30분씩이나 세워놓고 끝났는가하면 다시부르고
찬양팀이 차지하는 시간이 너머 길어 목사님의 설교가 바쁘게 속도가 붙고 모든
순서가 어수선하다.낯익은 교인이 예배시간에 자리에서 안보이면 목사님의 걱정이
많듯이 찬양대 지휘자 또한 구성원이 하나라도 빠지면 그심려는 이루 말할수가없다.
특별이 전문적으로 성악에 재능이 뛰어난사람 보다는구성원이 잘이루어 저서 감싸가며
화음을 마추고 잘 출석해주는것이 기본이다.
옛날에 그유명한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은고아원 아해들로 시작이됬다
60년대 중반에 미국을 순회공연중에 천방지축 한남자아해가 얼마나 말썽이 심했던지
인솔자 선생들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단다.
드디어 무대에 공연출연을 했는데 합창 도중에 바지자락 밑으로 소변이 흔건이 흐르는것이었다.
무사이 합창이 끝나고 무대뒤에서지휘자가(장수철 교수)슬그머니 나갈일이지 거기서 오줌을
싸면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 그아해 하는말 그러면 내음이 죽으먼 합창은 망치게 되는데요,
장수철 선생님은 그말에 감동이되어 아해를 껴안고 등을 토닥 그렸다는 말씀을 하시며 합창에
구성원에 중요성을 말씀 하면서 파트에 한사람 한사람에 중요성을 강조하심이 기억난다.
2000년도 E대학합창단의공연이 시작이 되면서 첫곡 중간쯤에서 지휘자가 지휘봉을 다서곳이
내려노면서그만 그대로 무대에서 운명 한것을 아직도 기억 하시는분도 있을것이다.
지휘자에 막중한 책임 음악성에 섬세한 성격 우리는 모두 지휘자의 입장을 잊어서는 안된다.
최소한 금년 신년 첫 예배처럼 찬양대 자리가 허전해서는 안될것을 말하고 싶다.
(김 재 련 )

권사님...안녕하세요....
신년첫 예배부터 걱정을 끼쳐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찬양대를 위한 권사님의 마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 앞에 기쁨을 드리는 찬양대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2부 찬양대 지휘자 유완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