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
2005년 한해 동안 기도와 수고로 애쓰신 하나로 가족 분들에게 문안 드립니다. 불편한 중에도 교회 생활을 충실하게 해 주셨고, 불경기로 인하여 힘든 중에도 건축을 위하여 헌금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운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 교회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들을 경험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연단 시키는 하나님의 자상한 손길 이었습니다. 하나로 커뮤니티교회의 성도 여러분은 기다리며 잘 참아주는 믿음의 사람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떠한 어려움도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작품을 또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2005년 크리스마스에 우리 하나로커뮤니티교회에도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큰 선물을 받은 우리들이 세상을 향하여 큰 선물을 돌려 주어야 할 차례입니다. 주님의 기쁨교회와 통합하는 과정을 통하여 다시 한번 성장과 성숙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성숙과 성장을 위하여 아픔과 수고를 감당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들 앞에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엄청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6년에도 우리 하나로커뮤니티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한분 한분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2005년 12월
강일용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