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주 인간영혼의 기원
인간에게는 몸(마6:22), 육체(갈2:20), 낮은 몸(빌3:21), 질그릇(고후4:7), 성령의 전(고전6:19)으로 불리우는 육체와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창1:26)대로 창조된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받은 영혼은 성결한 것이었으나 타락으로 인하여 원래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래는 아담 이후의 인류들이 영혼을 어떻게 소유하게 되었는지 살핀 입장들이다.
1. 선재설(先在說)
이미 존재한 영혼이 육체의 형성때에 육체 속으로 들어온다는 주장이나 이 이론은
아담으로 시작되는 인류 기원의 단일성과 모순된다.
2. 유전설(遺傳說)
인간의 영혼은 출생할 때 육체와 더불어 부모에게서 전달된다는 이론
3. 창조설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 행위로 영혼이 생겨나서 육체와 결합된다는 주장이다.
이 이론은 육체와 영혼이 서로 다른 기원을 가진것 처럼 보이나 영혼과 육체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사실(창2:7;사42:5;슥12:2)과 조화를 이룬다.
4. 영혼과 관련된 용어들
성경 가운데는 비슷한 용어들이 교차되어 사용된 예가 여러 번 나온다. 때로는 차이
없이 사용될 때도 있으나 미세한 차이점을 보이기도 한다.
1)혼: 개인의 생리적이고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할 때 사용되었다(렘31:25), 즉 혼
은 감정을 가지며 육체의 정욕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벧전2:11).
2)영 :모든 사람에게 영이 있고(고전2:11), 그것은 부패할 수 있다(고전7:1).
이것은 혼보다는 보다 고등한 면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다(롬8:16).
3)마음:인간의 비물질적 본성을 나타내는 가장 큰 개념이다. 그것은 인간의 지적.
정적.의지적.영적 생의 자리이다. 때로는 영혼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마26:41), 하나님 혹은 사단이 거하는 장소로도 묘사되었다(롬1:18;엡3:17;
고후1:22;행5:3).
5.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은 무엇인가?
제 18주 인간의 죄
인류의 대표인 아담이 행위 언약을 어김으로써 모든 인간은 죄의 상태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 죄의 개념을 보는
바라보는 잘못된 시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원론: 죄는 육체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는 주장.
유한론: 선이 없거나 결핍된 상태
스피노자는 착각의 결과로 죄가 생긴다고 보았다.
슐라이에르마허는 하나님께 대한 자아의 열등의식으로,
진화론자는 인간에게 남아있는 동물적 열등한 성벽으로 죄를 파악한다
1. 죄의 성경적 개념
구약은 죄를 '하타드'(표적을 맞추지 못함), 신약은 '하말티아'(표적에서 빗나감),
이 용어들을 볼 때 우리는 죄가 하나님께 대한 것(롬8:7)이며,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율법에서 벗어난 것임을 알 수 있다(요일3:4;5:7).
2.죄의 기원
선하신 하나님(요일3:5;벧전2:22)은 죄를 창조하지 않으셨을 뿐만 아니라 알지도 못하신다(고후5:21). 그러나 현상 세계에 죄는 존재한다. 본래 이 죄는 교만한 천사들의 도덕적 자유 남용으로 생겨났고(유1:6) 인간에게도 전달되었다(창3장).
(1) 범죄의 상황적 요소
인간의 범죄와 타락은 아담의 불순종에서부터 비롯된다. 아담의 불순종은 외부 유혹에 굴복함이다. 당시 외부적 유혹은 사단, 뱀, 하와를 통하여 왔다.
(2) 범죄의 책임
아담은 외부적 유혹을 자유 의지적 결단에 의하여 받아들여 하나님과의 행위언약을 깨뜨렸으므로 그 책임은 전적으로 아담에게 있다.
(3) 죄의 기원
비록 하나님의 허용적 작정에 의한 것이나 결국 죄의 시작은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인간의 교만에서 찾아야 한다(창3:5,6).
3. 죄의 결과
행위 언약의 파괴로 인하여 뱀은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흙을 먹게 되며(창3:14), 사단은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어 머리가 상하게 되며(창3:5), 하와는 해산의 고통을 당하며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며(창3:16), 아담은 땅에 가시덤불이 나므로 수고하여야 식물을 먹고, 육체의 죽음을 맛보며,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었다(창3:17-19,25).
4.순간적으로,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나의 죄들은 무엇이며 그 개선책은 무엇인가요?
